abode kuler https://kuler.adobe.com/
포토샵? 할줄 알지요~
HTML? 그럼요~ 당연하지요.
CSS? 그럼요~ 문법을 빠삭하게 알지요~
근데 왜 내가 만든 결과물은 보기 싫을까요? 단지 배경색과 글자만 넣었을 뿐인데 보기가 싫어요.
미술과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세계에 살아온 저로서는 색상 선택이 너무나도 어려워요.
그래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래 까짓거 공부해보자.
디자인 관련 강좌를 들어봅니다. 음 뭔가 난해합니다.
뭔가 끝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당장 어떤 색상을 써야 하는거지?
내가 느끼기에 미술과 예술과 색상선택은 같은 영역이니 감각을 길러야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MS 파워포인트의 템플릿에서 제공해주는 색상목록 같은게 필요합니다.
바로 abobe kuler에서 그것을 얻을수 있겠네요.
kuler에서 선택하는거 역시 안목이 필요하겠지만 급한대로 가져다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미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create버튼을 클릭하고 메인되는 색상코드를 넣어주면 그 색상을 기준으로 여러 색상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을 올리면 사진에 어울리는 색상들도 추천해 줍니다.
아~~~ 바로 이거야~
모두 한번 시도해보세~
abode kuler https://kuler.adobe.com/